클리어젤로 오버레이하고 탑젤올리는거랑 그냥 탑젤만 바르는거랑 무슨차이가있나요?

아 저는 베이스나 탑젤바르고 그위에 큐직붙이고 또 탑젤로 덮었는데 클리어젤도 잘 활용해야겠어

일반 싸구려큐빅이나 쪼끄만건 떨어질걸 대비해 클리어젤올리고 탑젤올리구요,스왈일경우 반짝임이없어지니 붙이고나서 사이사이 세필붓이용해 클리어젤로 메꾸고 탑젤도세필붓이용해서 바르구요,파츠는 붙이고나서 사이사이 클리어젤로 메꾸고 탑젤로메꿔야되요 그래야 안떨어지고 오래유지되요^^

글루드라이어도 사용하는군요 학원에서 연장할때 사용한후로 사용안해봤는데
다시 케비넷에서 꺼내서 세상에 빛을 봐야해야겠어요 ^^

일반 스톤같은 경우는 젤글루로 발라놓으시면 잘 안떨어져요~ 대신 일반 파츠글루를 쓰실경우에는 경화제, 글루드라이어를 사용해쥬시면 될 것 같고 일반 스톤은 젤글루 양을 좀 많이 해서 자연건조하시면 잘 안떨오져요~~

ㅎㅎ 빠른답변 감사드려요
다시 잘 시도해봐야겠어요 &&

그리고 아예 스캅춰처럼 만드는 법도 있어요. 뾰족스톤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클리어젤로 오버레이해서 아예 다 감싸버리는 거에요. 일본에서는 이런 방법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그 위에 탑젤을 필수! 젤의 반짝임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