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디가도 한국인 많으니까 위치선택 신중히 잘 선택하셔야되요 그리고 영어회화 한국에서 웬만큼은 해놓고 가야 외국인친구도 더 잘사귀고 재밌게 학원다녀요

힘내세영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목표를 확실히 잡고가시는게 좋을거에요. 지역이나 학원에 따라 분위기도 많이 다르니까요. 많이 알아보셨겠지만 사설의 경우 회화위주, 즐거운 액티비티 위주에 학생들도 노는 분위기 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대학부설은 완전 아카데믹이에요. 실제로 미국 대학 혹은 대학원 준비하는 친구들이 반이상이었고 대학교 강의처럼 진행됩니다.(과제, 피티, 시험 등)
무엇보다도 해도될까 싶은건 하지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타지에서 잘못되면 정말 끔찍합니다. 행운을 빌어요

그리고 둘째는 가기전에 회화공부 꼭하세요. 어차피 가서 공부할건데 왜 굳이? 대부분의 한국,일본사람들 영어안느는건 두려움때문이에요. 틀리면 어쩌지? 잘 못하는데 괜히 입열지말아야지 하다가 친구도 못사귀고 위에서 말한 케이스처럼 결국 같은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어울리게되요. 삼개월 이상 권장하지만 여건이 안되면 한달이라도 꼭 다니고 가세요.(학원이든 스터디든) 입 열기가 수월해집니다.

미국 8개월 연수가서 4개월 사설어학원 4개월 대학부설에 있었어요. 우선 어딜가나 대도시는 한국인 많습니다. 아예 말도 섞지않는건 힘들테지만 너무 어울리지마세요. 일부는 밥먹을때, 쉬는시간에, 수업후에 항상 몰려다닙니다. 그들중 대부분은 그러다가 귀국할때 꼭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너무 후회된다고.. 제가봐도 그들의 생활은 한국에서 원어민강의 듣는거랑 큰차이 없어보였어요. 저같은경우엔 첫어학원에서 자체 sns가 있어서 거기서 기간

한국어 쓰지말고 영어만 써요 그럼 일년이라도 실력 많이 늘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