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학중인 학생이네요.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성형을 너무 하고싶었어요. 그런데 가면 갈수록 집안 사정도 안좋아지고

성형하고싶다는 말조차도 못꺼내네요ㅠ

물론 알바를 해서 해볼까하고 알바를 했지만 그때마다 돈을 번다는 이유때문에 부모님이 통신비며 공과금,식비 집세까지.. 요구하셔서 보태고 있어요.당연히 도와드려야하는거지만 성형하려고 일 하는거였는데 성형할 돈은 안모이고 다 빠져나가네요 ㅜㅜ

제가이런 상황에서도 성형을 하고싶은간절한 이유가 있습니다.

얼굴이아주 못난건 아니지만존재감이 없다,길가다 봤을법한 얼굴이다라고 말하는 친구나 선배들의 농담에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ㅠ 이런것들 때문에자신감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래서 성형을 하려고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호텔모아 회원님들은 성형 비용, 어떻게 해결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