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지방이식을 볼부분만 하였고 복부에서 추출하였습니다소량만 넣어서 왼쪽은 아에 티도 안나는데오른쪽볼만 뭉침이나 붓기 열감 통증이 심해서화요일날 2차 이식후 그주 토요일 내원하여서지방 이식할때 주사에 혈관이 터지거 나 할경우 멍울이 생길수도 있다며뭉친부위에서 지방을 조금 뺏는데 염증은 없다고 하였습니다압박붕대로 토일은 부은부위를 막아두었지만월요일인 오늘 거울을 보니 뭉침과 붓기가 조금 덜 할뿐통증이나 턱부위 땡김 볼 안밖으로 부어있는 형태가 크기 외엔 나아진게 없습니다혀로 볼안쪽에서 굴려보면 사탕을 물고있는것같구요오늘은 월요일이니 곧 일주일째인데1차때엔 없던 현상들이라 많이 염려스러워서요...토요일날 지방빼면서 주변부위에 주사로 확인해봤을때 염증은 없다고 했는데통증이나 붓기가 꼭 볼거리하는것처럼 점점 아래로 내려와 사각턱같습니다
1차때와 너무 다른 증상들이라서 염려가 큽니다원래 이렇게 유지되다 생착되기도 한가요?잘못된것으로 보여지는지...경험있으셨던 분들의 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