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이 작아서 고민하는 5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눈이 작아서 수업시간에 안잤는데 선생님께 혼났는데 너무 억울해요. 그래서 어머니가 학교까지 갔거든요.
그래서 눈이 작아서 불만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엄마에게 쌍커풀 수술 해달라니까 엄마가 그런 돈있으면 동생 병 고칠때나 쓰라면서 화만 내셨어요. 그래서 너무 짜증나요.

그리고 제가 트러블로 고생하구 있어요.
그러다보니까 클랜징폼이랑 팩을 사서 쓰긴 쓰는뎁 별 효과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세안을 하자니 계속 남아있을 것 같에서요.

답변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