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이트 후기보고 잘된분들께

병원정보알아서 그중 제일많은분이

말씀해주신 병원에서 수술받았어요ㅜㅜ

여기저기많이돌아다니구요..

벌써 8개월지난것같네요 눈과 돌출입수술했는데요

눈은 지방빼고했었는데 지방이두배로불어났고

눈을크게뜨면 가운데는 아예 합쳐져서안보이고

앞뒤만 보입니다.. . 그니깐쌍꺼풀라인이 삐뚤하구요..

수술한거 부담스럽게티나서 어딜가든 수술했냐는

소릴듣고 더심한건 돌출입수술 후 입다물면

교합이안맞는것같고 앞니이용해서

빵같은것도 못뜯어먹고 아직까지도발음하기가

불편해서 말을 어눌하게합니다ㅜㅜ 모자란사람처럼...

전체적으로 합죽이가되어서 사람들이 입을모아

수술전이났다고 정말 장애인같다고할정도에요..

. 콧볼이넓어질수있다는건들었지만 누가봐도

합죽이에 턱도주걱턱이되었고 얼굴이사각처럼보입니다

각지게.. .병원에는 수술후 한달두달 여섯달마다

글을올려서상담을원했지만 전화나방문을바랬고

결국 교대근무가끝나고 네시간졸음을참고

병원에갔지만 사람들이다이상하게본다 아프다 발음이어렵다라는말 다무시하시고 수술잘됐다는말씀만하신후 급하게내보내셨습니다

얼마전 생생정보통을보는데 저수술해주신의사분이나오시던군요 아무에게나 돌출입수술권한다구요...
전문의도아니면서요

수술후 예뻐지기는커녕 병신소리들으면서

밥먹을때마다 말할때마다 사람많은곳에갈때마다

스트레스받으면서살고있습니다

수술전과는달리 불친절하고대충대충

예쁘게잘됐다라는말뿐이고요 소비자보호원같은곳에

신고라도하고싶은데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