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성형에 대해서 안내켜하셔서 정말 허락어떻게 받지 생각도 많이하고 했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허락을 받고 예약할 생각을 하고잇네요~
저혼자도 서면으로 상담을 가서 받고와서 엄마랑 이야기하고...
그렇게 노력하면서 설득한 끝에!!
엄마가 얼마전에 같이가보자고 병원가보자고해서 같이갔어요~
은근 맘에드셨나봐요ㅋㅋㅋ 다녀와서 이야기좀하다보니 예약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맘빨리 바뀔까싶어 이번주에갈꺼라니까 그렇게 좋냐고 ㅋㅋㅋㅋ이제서야 허락해주고나니까
맘이 너무 편하더라구요ㅋㅋㅋㅋ 예뻐질수있는기회가 이렇게 오니까 진짜 기분째지게 좋네요...><
언제가 괜찮을지 주말끼는게 낫겠죠?ㅋㅋㅋㅋㅋㅋ 날짜정하는것도 예약하러가는것도 수술하러가는것마냥 떨리고 설레고그러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