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때 한참 성수기라 바빠서 진짜 잠깐보고 아무것도없음
상담하고 어떻게 수술이 잘됬고 관리법 알려주고 그런줄알고ㅡㅡ

네 매몰이요ㅋ 그럴거 같아서 안갔어요 귀찮기도 하구 병원에서도 환자관리는 안하는듯...

헉 왜 안가셨어요~~ 전 한달째 갔거든요 뭐 별거없었지만~~
그냥 눈감아보라구 잠깐 보구 잘됬다고끝!
매몰만 하신거죠?

아 그렇군요 님 말들으니 속이 시원하네요 전 실밥풀고 경과보러도 안갔어요 의사한테 하소연 해봤자니까요 시간이 약이겠죠

전 아직 속눈썹 들림 약간있어서~~ 의사는 붓기때문이 아니라 안에서실이 당겨서 그렇다대요 첨부터 3~6개월되야 자연스러워진다는 얘길 들어서 이제 그러려니 느긋해지고있어요

ㅋㅋ 팁 감사해요 저번에 아이라인 그려보고 실패했다고 울뻔했던 기억이... 점막에 아이라인 그리기 싫어서 수술했는데 아직도ㅠ 언제쯤 자연스러워질른지 기다려봐야죠머 ㅡㅡ;;

붓기 더 빠지면 내려가는거같아요 저도 첨에 너무 얇았으면 속쌍되서 오히려 후회할뻔했어요
화장하실때 속눈썹 위쪽보다 속눈썹이랑 점막쪽에 채우고 라인을 좀 길게 빼주면 덜부어보이고 덜 어색해요 윗쪽으로 그리면 눈이 동동떠보여 이상하더라고요ㅋ 나름 터득한방법예요ㅋ

전 아직도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이제 52일차랍니다 붓기가 너무 느리게 빠지고 있어요ㅠ 시간이 많이 지나면 앏게 안한거 다행이라고 생각하겠죠ㅋ

아 저랑 나이도 비슷하시구 날짜도 비슷하셨던분ㅎㅎ~~
많이 자연스러워졌는데요 붓기도 더 빠지시구~~
전 아직 아침에 부어요 차이가 있다면 전보다 덜붓는거랑 그전에는 저녁까지 슬슬 빠지더니 이제 일어나서 낮되 빠지는거 붓기는 있지만 성형티는 점차 덜 난다는거요 두께도 저도 첨에 너무 높은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더 얇게안한게 다행이라는~~ 님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