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6일날하는데 심던도검사랑다하고 날짜 정해지니깐 급휘회 ㅠㅠ구형구축 이런게 오면어쩌나 싶기도하지만 호텔모아님들 후기들 보고 해볼려구요
평생 없이 살긴 싫네요 ㅎㅎ

저는 5일째에 출근했어요~ 앉아서 일하는직업이라 무린안갔어용 무거운거 드시는거 조심하세요 가슴근육이 자리를못잡는듯한 느낌이..

아 근데 며칠 휴식 가져야 하나요?5일 정도 쉬고 출근해야해서 ㅠㅠ

저두겨절요~~! ㅎ ㅎ 안아프실거에요 걱정하시지말구 조심히 수술 잘 받그 오세용~~~

정말 아파서 죽을정도 인가요??ㅜㅜㅜㅜㅜ
하기시러져요 ㅠㅠㅠㅠㅠㅠ제가 또 엄살이 되게 심해서 ㅋㅋㅋ

저도 수술한지 9일되었어요~~~
3일동안은 넘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용ㅜㅜㅜ
많이 떨리시겠어요 화이팅!!!!!!

두달이나 지나신게 가장 부럽네여 ㅠㅠ
수술날짜 잡으니 왜캐 하루하루가 일년같을까요 ㅠㅋㅋㅋㅋ

날짜잡아 놓고 갑자기 하기 싫은 마음~ 저도 그랬었어요.ㅋ
전 이제 두달째인데..
시간이 갈수록 자연스러워지면서~
컴플렉스에서 탈출~
몇일 힘들었던건 지금은 기억도 안나요~ㅋㅋ
제가 한 수술중에 제일 잘 한거 같아요~^^
님도 홧팅입니다~!!

와 님 넘 부러워요 ㅠ 나도 그런 축복을 받았으면 ㅠㅠ 전 겨절이라 더 무서워요 ㅠㅠ 님은 어디로 하셨어요??

사람마다 진짜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저희엄만 삼일내내 암것도못하고 못먹고 토하고 울고 그랫는데 전 하루만에 노래방가고 먹을거 다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