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얼굴지방이식한다고 허벅지지방뺏는데욱신거리는데 ㅜㅠㅠㅠ으엉 ㅠㅠㅜ어째요 ㅠㅠ

ㅠㅠㅠ네ㅠㅠㅠ얼른회복하세요..!

네....겁주는거같애서죄송하지만..
진짜전이러는거알았음안햇을거예요ㅜㅜ...
5일차인지금도 누워잇습니다....
사람마다개인차는잇다고하고
전 한번에많은양을해서일수도잇으니
신중하게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많으아픈가요?ㅜㅜ 저 복부비만이라 복부만전체적으로하려고했는데 글보고깜짝놀라서 무서워지네요ㅠㅠ헉..

감사합니다....
그래도그나마 위로가되네요....
병원측에선 다들그런다이러니깐 더불안하고무섭고
진짜눈뜨고부터 지금까지 왜햇나후회만되네요....
다들낳아지시고좋아지셨다니깐 저도얼른
기운차리고낳아짐좋겟네요ㅜㅜ

저도 얼마전에 수술 잘못된지알구 이 게시판에서 살았는데요 ㅠㅠ 지난 11일에 수술했어요
저는 팔.복부(한바퀴).허벅지 이렇게 3곳 7400cc 뽑았거든요..수술시간도 엄청 길구 저도 깨자마자 비명지르고 기절하고 난리도 아녔어요 ㅠㅠ 사흘간 하루에 한번씩은 기절했음.. 남친 화나서 병원에 막 따지고 갈때마다 당주사는 기본으로 놔주고 하도 기절하고 놀래서 실밥다터지고 부분마취주사는 안먹어섶마취없이 실밥꼬매고 하튼 난리도 아니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2주만에

제동생도 몇년전에 전신지방흡입했는데요 총 5000cc정도뺐어요. 아무래도 많은양을 한꺼번에빼다보니 힘들어하긴하더라구요. 마취도안깨서 기절해있는상태에서 남자둘불러서 집까지 업어서갔구요 화장실도 혼자못가고그랬었어요. 근데 시간이지나니깐 확실히 효과는많이봐요~지금은 55사이즈에요. 힘드시겠지만 힘든만큼 곧 이쁜모습이 기다리고있을거에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