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식 고려중이라 호텔모아 눈팅 자주 하고 있는데요 ! 눈팅 할수록 고민인지라 ,,, ㅠㅠ 뭐든 위험부담 없는 수술, 시술은 없지만 전 주위 사람들이 뭘 해도 망하는 걸 못봐서크게 고민해 본 적 없는데 ,,수술은 왜이리 그냥 뙇! 하고 나니 예후가 안 좋게 나타나고 고생하시는 분들 글이 많이 보이는지! 안하는 사람이 없다는 교정도 하려고 보니 잇몸이 내려앉는다는 등등 ㅠㅠ 하 인터넷후기 ,,, 무섭네용특히 지방이식은 빠졌음 빠졌지 부작용도 없고 뭐 그런 간단한 시술(?)개념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 다들 막 잘하고살길래그 ! 런 ! 데 ! 성공적인 후기 말고도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물론 다른 성형에 비해선 그 수가 적긴 한데 ...적긴해도 괴사하시는 분들도 있고, 대부분이 석회화나 다르게 빠져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고 ~ ㅠㅠ그게 빈도수가 꽤 많은 건가요 ?? 어느정도 감수는 하고 해야하는 건지.. (부작용 날려면 뭘 해도 나는 사람도 있고...)혹시 그러더라도 고주파등등으로 쉽게 개선 가능한 것인지... 트러블로 확 뒤집혔다는 분들도 있으시고 ;;의사들이 가족들한테는 절대 권하고 싶지 않은 수술이라는 등등 ....이게 오래 된 수술이 아닌지라 아직 임상결과도 확실치 않아 3~5년 지나면 석회화가 와서 고생하고후회하는 사람이 많다는 글보고 무서워 졌어요 ㅜㅜ 아 주위에는 꽤 다들 아무렇지 않게 잘 사는 것 같던데 ....교정이랑 코 때문에 후기 글 미친듯이 보고 불안반 걱정반 후에 성공적으로 하고 나니아 이거슨 마치 네이트판 결시친 글보면 결혼은 인생의 무덤 같고 다들 힘들게 사는 것 같고 그런 것 같은 건가?? 하고

그냥 해서 잘 ~ 사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이 이런 곳 가입해서 글남기고 안해서 막 그래보이는 걸까요 ?? ㅠㅠ병원가면 의사쌤들은 그런경우 잘 없다 이상없다 다 기우일뿐이다 라고 하시니.....궁금해요 !! 하신분들 주위에 하신 분 있으신 분 ~잘알아봐서 잘하는데서 하고 관리 잘하고 별 특이점 없으면 크게 위협적이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