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n blue라는 비행기를 들어 본 적이 있거나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없는 사람은 밑에 사진이 잇더라구요... 찾아보세요.
처음 버진블루가 나왔을때 스페셜로 멜번-시드니 구간이 $1에 나왔었어요. 사람들 모두...^&^ 말씀 안드려도 되겠죠.
지금도 가끔씩 두 도시간 (호주는 보통 다음 도시가 항공기로 1-2시간, 버스는 10시간 이상들이다...그니까 서울-부산의 거의 두 배 거리) $29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스페셜을 얻는다면 저렴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스페셜이 언제 나올 지 모르는게 단점...하지만 새벽, 밤 비행기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같은 날 출발을 하더라도 이러한 비행기 편을 이용한다면 엄청 저렴하게 여행 할 수 있다.
그리고 화,수,목요일이 다른 요일에 비해 저렴하다.... 1달전..이러한 요일에 예약을 하면 최고 50%정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국제선도 운행중이다. 호주 근처의 나라들로.... 이러한 정보.... 호주가는 분들...기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