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저 수술하는거 싫어했는데
이젠 제가 수술수술 노래를 하니까 엄마도 하려면 하라는 식이네요~ㅋㅋㅋㅋ
역시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다는 옛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ㅋ
그래서 말인데 제가 수술이 하고만 싶지그다지 자세한 그런건 잘 모르겠네요~
너무 순댕이로만 살아서 세상물정도 잘 모르고 합니다.
그냥 매몰로 하고 저렴하게 하고 싶고 그런 맘이예여~~ㅋ
돈 많이쓴다고 예쁜것 만은 아닌것 같아요~~!! 맞죠??ㅋㅋ
좋은 병원이나 수술이런거 잘알아보고 싶으면 어째야할까요??
좋은 병원 가고 싶은데뭐가 진실인지 모르겟어여 ㅠㅠ
다들 정말 한건지 어쩐 건지~~
근데 요즘은 수술이 평준화되서 그냥 저냥 어딜가도 다 잘하나요?
아니면 정말 특별히 잘하는 그런 곳도 있나요?
아무래도 의사선생님의 스킬이나 노하우 이런거 무시못하겠죠?ㅋㅋ
살도빼고 싶고~쌍꺼풀수술하려고 맘먹으니까 완전
예뻐지고 싶은 욕심히 커집니다~~!!
좋은 곳을 많이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