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월에 코수술을 했는데요 일주일동안에도 부기가 엄청 심했거든요 그런데 한달쯤지나도 자연스럽지않은거에요
아바타처럼 미간 밑에까지 부어서 ㅠㅠ 그래서 부기 조절하는 약도 한 3달 복용하고 있었어요
의사는 제가 잘 붓는스타일이래요 다른사람들보다. 그런건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코가 왼쪽으로 치우쳐서 비뚤어졌어요 잘한다는데서 했는데,. 처음에는 비뚤어진게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유심히보거나 그러지 않으면 그렇게 티나지않았는데 이제는 처음본사람들도 다 알정도로 심하게 치우쳐서
얼굴이 이상해보여요,, 결국 1월에 재수술해준데서 하기로했는데 그때도 제대로 될지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 열받아서 이게 재수술로 끝날 문젠가 싶기도하고.. 갈수록 자신감 떨어져서 사람만나는거도 싫고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부산사는데 압구정까지가서 했는데 기회비용이 너무 커요 진짜 확 고소해버리고싶음
일단은 1월 수술이 잘되길 바랄뿐 ㅠㅠ 저랑 비슷한증상이시거나 재수술하신분 조언ㅇ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