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2월9일날 수술을하고 지금 40일좀 넘었는데요..

다른분들보면 한달좀 넘으시고 두달쯤 다되가면 턱선도 다 보이시고 그러시던데..

전 그냥 계속 퉁퉁하게 보이는데 이거 붓기는 맞으려나요..ㅠ

수술전에도 잘붓는 타입인거 같다고도 하셧고 저도 제가 잘붓는 체질인건 알지만..

수술전보다 체중도 많이 감량됬고 운동도 지금 매일 하는데

붓기는 다른살보다 좀 딱딱하다는데 전 그냥 얼굴 꼬집듯이 만져보면 그냥 딱딱한 기분은 안들어서 계속 붓기아니면 어떻하지 하고 걱정되서 스트레스만 받네요..ㅠ

살은 오히려 더 많이 빠졋는데 밖에나가면 얼굴을 보게되니 살 더쪗냐고 말만듣고..; 아직 붓기 다 빠질시기는 아닌가요..ㅠ

빠지는것도 걱정되지만 이게 붓기가 아니고 살이면어떻하나 싶은게 더 걱정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