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필러 이벤트가랑 사각턱보톡스 같이 맞아서 조금 할인된 가격으로 20만원주고 1cc맞았어요.
근데 무턱필러가 시술할때 거울보여주면서 하잖아요.
옆에서보면 조금 티나긴하는데 앞에서 보면 티가 안나는거에요.
계속 티안난다고했는데도 cc용량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선생님도 그러시고 옆에 보조간호사분도 자꾸 티난다고
더넣으면 인상이 날카로워보일거라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나중엔 알겠다고하고 그냥시술을 끝냇죠
근데 시술을 막 하고나왔을때가 가장 빵빵할때잖아요ㅋㅋㅋㅋ근데도 전 잘모르겟는거에요
물론 맞은건 티나는데 필러 방금넣은거 치곤 정말 별로.... 아무튼 그래서 그뒤에 바로 친구만낫는데돜ㅋㅋㅋㅋㅋ
몰라보더라구요,... 필러맞앗다하니까 어디에맞앗냐며....
너무속상햇지만 혼자단념햇는데
금요일에 맞고 그다음날 토요일에 그냥그러려니햇어요
근데 오늘 일요일아침..^^붓기가 완전히 빠지고 필러가 어느정도 흡수가 되니까 정말ㅋㅋㅋㅋ티가하나도않나요 어제보다ㅋㅋㅋㅋ이틀밖에 안됫는데 이럴수가 잇나생각이들정도요
너무속상해서 거울도 보기싫으네요ㅜㅜ
무턱은 리터치도 안된다고하시더라구요, 다 맞고나니 설명해주시고;; 다시맞을거면 다시 이십만원내야한다네요
이거 어떻게 항의나 머 리터치 받을수잇을방법없을까요?
ㅠㅠ말주변도없고.. 안된다고하면 바로 수긍하는편이라..
따질자신이 없네요ㅠㅠㅠ내일이나 화요일날 다시 예약해서 병원가볼생각인데 뭐라고하면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