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플이 있는데,
사실 어릴때부터 눈예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었거든요..
근데 제눈은 크지 않은 눈입니다.
주변에서 눈은 절대 하지말라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제가 언제부턴가 성형에 눈을 떠서
코는 작년에 하였고~
눈도 욕심이 나네요.

코를 하니까, 눈까지 하면 눈 코 한 여자 ~? 이런 수식어 붙을까봐 좀 그렇긴한데
괜히 또 눈해서 망치면 어떡해 싶기도하고..

주변에서 눈해서 망친애는 한명말고는 없다이거든요

워낙에 수술법도 많이 발달해서

이왕하는거 트임 여러개해서 드라마틱한 눈을 하고싶어요.

이 욕심 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