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지루성피부염으로 고생 꽤나 했어요 ..ㅋㅋ
보기에도 안좋고... 상처나고.. 관리도 제대로 못하겠고..
그런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편강한의원에 갔어요....
어쩔 수 없이 한의원을 찾게 되더라구요ㅠㅠ..
치료 일주일쯤 됬을때부터 제발 좋아져라 좋아져라 속으로 이러면서 치료했어요 ㅋㅋ
근데 그러니까 더 안낫는 기분이 들었어요 ㅋㅋ
그러다 저도 모르게 생각도 안하고 걍 습관처럼 치료에 임했죠.....
치료라하기보단.. 마셨죠 ㅋㅋ 치료가 마시는 거라.. ㅋㅋ
무의식에 그냥 습관되서 먹었어요 ~
그러다 언 3개월이 지났을까....
오랜만에 거울에 있는 제 모습을 자세히 보게됬는데..
눈에 띄게 다 사라졌더라구요 ㅋㅋ
현재 80%이상 완치 됬어요 ㅋㅋ 앞으로 한두달만 더 꾸준하게
치료한다면.. 금세 다 사라질 듯 해요 ㅋㅋ
지금도 사람들이 볼땐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지 아무도 몰라요 ㅋㅋ
그만큼 많이 좋아졌어요 ~ 그래서 넘 좋아요 >.<
화장도 예쁘게 할 수 있게 되고 ㅋㅋ
무튼 지겨운 지루성 피부염.. 다신 앓기 싫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