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20대 초반인데 여드름흉터때문에 상당히 고민을 했었어요.
여드름흉터로 얼굴이 울긋불긋해지고
넓은 모공으로 분화구 같은 피부를 갖고 있었거든요.
여드름흉터치로 방법이 많지만 이왕이면 효과도 좋고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른 치료를 받고 싶었어요.
이런 여러가지 조건에 맞는 시술을 찾다보니 더마블레이트가 있더라구요.
더마블레이트는 사과의 얇은 껍질도 섬세하게 깎아낼 수 있기때문에
애플레이저라고도 불린다고 하더라구요.
마이크로 단위의 정확도를 목표로 해서 원하는 부위의 피부부위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따는 장점도 있구요.
신사역 근처에 있는 타토아클리닉에서 시술 받게 되었는데
원장님께서 상당히 꼼꼼하게 시술해주셨어요.
첫날은 얼굴이 벌겋게 되었긴 하지만 생각보다는 상당히 빨리
붉은기운이 사라졌어요.
넓은모공이나 여드름흉터 그리고 검버섯과 점 등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니
여러가지 피부고민이 있을때에는 저처럼 더마블레이트로 관리 받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