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어제 쌍커풀을 매몰로 수술한 여자입니당^^

다름이 아니구~
제가 어제 수술하고 잠을 잘때ㅠㅠ 앉아서 자야하는데
냉찜질팩을 올려두고 앉아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보니 이미 이불을 덮고 누워서 자고 있더라고요ㅠㅠ;
(자다가 자세가 변한듯 ㅠㅠ)
그렇게 거의 6시간 반은 잔듯... 그치만 생각보다 붓지않고 오히려 붓기가 많이 빠진상태..
그러나 제가 수술때 많이 쫄아서 눈 자체가 남들 두 세배로 부어있었어요ㅠㅠ 지금 빠진게 남들 처음 부은정도예요

근데 저희 언니는 절개법으루 수술했는데
제가 자기 쳐다볼때 계속 흐리멍텅하게 쳐다본다고
그렇게 보지말라고
턱을 약~간 내리고 눈을 부릅떠서 앞에를 보라는군요
지금 그렇게 안보면 나중에 라인 자리 잡을때도 계속 멍청하게 보게 된다고 그러더라고요ㅠㅠ

시선처리를 어떻게 해야지 라인이 또렷하고 자연스러우면서 눈이 흐리멍텅하지않게 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