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비슷하네여...ㅠ,ㅠ저도여드름엄청남,,,

아.....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ㅋㅋㅋ;
저는.....못생기지 않았지만;;;그렇다고 이쁘다고 생각하진 않구요!
그래도 이뻐서 좋은거 별로 없어요! 저는 저대로 제얼굴 가지고 살고 님은 님대로 님얼굴만의 개성을 살리는게좋죠
!!

아, 그리고 제목 때문에 올리는건데요.
저런식으로 생각하면 오히려 안좋은 영향을 줄수도있어요~
지금이라도 밝게 고쳐보는게어떨까요?ㅎ

돌아오지 않는순간이니만큼 어차피 그런소리를 들을거 그냥 혼자 즐거운 생각하면서 지내세요~^^
저도 혼자 그렇게 생각하다가 너무 답답해져서 친구들한테 물어봤어요, 제가 못생긴 얼굴이냐고.
그런데 평범한 얼굴이래요.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인것같아요.
저도 아직 그런 고민이 쬐금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제는 꽤 많이 괜찮아졌어요.
얼굴이 어떻든 무슨상관이예요.
각자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데.
얼굴에 고민하면서 움츠러드는것보다 자신있게 행동하는게 보기에도 훨씬

안녕하세요^^
저랑 고민이 같으시네요ㅎㅎ
저도 대놓고 심한말을 들은적은 없지만 항상 스스로 다른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보겠지 하고 혼자 고민하고 혼자 우울해한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그런말 듣는것도 (듣는다해도) 한순간이고, 상대방에게는 금방 잊혀질 잠깐의 재미인데
그런말을 듣고 혼자 끙끙 앓는다는게 손해같기도 하구요.
그렇다고해서 남이 대신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고..
지금 이순간이 돌아오는것도 아니예요. 남이 뭐라하든 남은 남이고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