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걱정이 많습니당..그래서 호텔모아 눈팅도 많이하고 궁금한점도많구 ㅜㅜ

이제 십이일됐는데 예전엔 렌즈빼고 사진찍는 거 절대 못했는데 요샌 경과찍느냐고 맨날 찍고이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한쪽이 항상 사시같이 나왔는데 이젠 그런건 없어서 좋네용. 근데 라인이 너무 느끼하고 부담스러운거같아요. 너무 찐하기도 하고ㅜㅜ 붓기때문일까요. 그냥 평소처럼 살짝만 뜨고잇으면 진한게 확티납니다.
크게뜨고있으면 그냥 그런대로 괜찮은데 계속 크게 뜨고있을수도없궁 ㅋㅋㅋㅋ

붓기빠지면 자연스러워질까요. 아 라인은 인아웃이에요.

그리고 라인윗부분이 너무 오동통해서 쌍수한티가 확나요.
이것도 붓기때문일까요. 아니면 그냥 살일까요.. ㅠㅠ제일 고민인건 이거에요.
나중에도 오동통한 살때문에 느끼해보일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