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잉♥♥너무고맙버요 힘이난다는 히힛 잘견딜게용 혼자있어무서웠는데 히힛

저는 부기주사같은더 놔주지도 않앗음 ㅠㅠ딴데는 피부관리도 해준다는제 그런것도 없엇어용... 그것만 하면 끝이라규 생각하고! 조금 아픈거 참으셔야해요@! 화이팅!

지금 원장님 뵙고 기다리고있는데 간호나언니가 좀 아플꺼라해서 벌써 눈물이 막 날것같다는 예전엔 겁없었는데 나이드니 좀만아파도,...몸 사리게되고ㅋㅋ 아 버틸수있겠죠? 부기주사도맞았는데...이것도 아프다는ㅋㅋ 나이먹어그런가바요ㅜㅗ

실밥잘뽑으셧엉ㅅ,,용?

저는 그럼 더 처묵처묵하믄서 ㅋ살이찌겠군요ㅋㅋ
아플까바 초조 불안 걱정 슬픔 이예요ㅋ

빼고오면 자유로워져요 확실히 ㅋㅋㅋㅋ진짜 홀가분함!

너무부끄럽다는ㅋㅋ 계란도 먹고 빵도먹고.., ㅋㅋ
지금병원인데 안먹꾸왔어요ㅋ

저도 교정중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다 이해해주실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떨려요ㅜ. ㅜ 꼬집는정도라면참을수있겠는데 음식을 워낙먹어대서...좀 입안이부은거같기도하고그래서 더아플까걱정이규 치아교정중이라 치카치카한다고하긴햏는데 지지할까바 챙피하규ㅋㅋ
실밥 뽑고나면 먹는거가좀더자유로와질까요? 치카치카할때 온몸이긴장되서

저 진짜 주사도 무서워해요 ㅋㅋㅋ저도 무서우ㅏ서 똑같은 글 몇일전에 써놧엇는데@@ 저 오늘 오전에 실밥 다뽑고왓거든용 머리쪽은 그냥 머리ㅏ락 엄청 잡아당기는 느낌이구요!! 입은 느낌안나는데도잇는데 따끔한데도잇어용@ 그때 의사쌤이 입벌릴려고 한손으로 입을 뒤집어 깔텐데요..그 손에 집중하시면 좀 덜아파요..그냥 입안 살 꼬집는 느낌? 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