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이 빨라요~
인공은 날짜 맞추는게 너무 힘들듯해요

저두시험관했구요
인공도 몆번했지만 안되더라구요
님께선 나이가 있으시니 시험관이 빠릅니다..
저는 단기요법으로 자궁상태나 배란상태 등 정상적인지라
시험관을 했어도 국가지원금180만원으로 다했었어요
하지만 다낭성난포라든가 난포상태나 배란에따라
주사용량이 차이가 납니다
요 주사용량에따라 돈이많이 나간다고
보시면되요.. 또 남편분의 정자의 정상유무에 따라서도
달라지고요..전 창원엘xx디에서 했어요..
멀리가시지 마시고 3과 원장님추천합니다..

나이가 있으시니 시험관 쪽으로 빠지시는게 좋으실듯해요

개인몸상태에따라돈이많이들기도하고얼마안들기도해요
과배란주사많이맞고시술후착상주사많이맞음50만원지원받아도30만원넘게들던데요
불임검사비도많이들고상태에따라드는돈이다달라요

불임은없다 라는 사이트가시면 정보가많아요

불임의 원인에 따라 인공할지 시험관할지 결정한답니다~

배란이 정상적이면 인공추가비용이 많지않구여~
과배란(자가주사까지)을 해야된다면
요즘은 인공이나 시험관 과정이 같아서
정부지원 50만원외 10~ 20만원추가비용이 좀 드는걸로 알아요~

전 과배란없이 인공했더니 30만원대로 정부지원안에서 했답니다~

수정과 착상혹은 남편문제가 있다면 비용차이는 있지만
바로 시험관하세요~

시험관은 단기냐 장기냐따라 비용차이가있는데
정부지원 180만원외 추가비용 2

일단 인공이던 시험관이던 1년동안 아무런 피임없이 애기가 안생겨야 하구요. 혼인신고 하시고 아마 1년 되셔야 하실꺼예요 그래야 지원대상이 되시고 병원 방문하시면 원장님과 함께 상담 하셔서 이상이 있으시다면 확률이 높은 시험관으로 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꺼 같아요
아무런 이상 없으시다면 시술과 비용은 그리 많게 나오진 않으실꺼지만 이상이 있으시다면 주사와 약값이 많이 나오시겠지요 또한 특수 시술비가 더..나올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