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제 별명은 원숭이 고릴라 였어요
인중이 길고 팔자주름이 깊고 입술도 얇은 편이라원숭이라고 항상 불려졌었어요

이 세상에 있는 원숭이란 동물은 다 없애버리고 싶고 티비에 나오는
고릴라를 볼때마다 가슴이 쿵쿵거릴 정도로 시달려온거 같아요

특히 몇일전 마음에 담아 둔 분께서 저보고 너 뭐 좀 닮은거 같은데?? 아 그래 원숭이 ㅋㅋㅋ
라고 하시는데 딱 제 얼굴을 갈고 싶더군요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을 받기 전에 여기서 좀 알아보고 가는게 좋을 거 같아
글 올립니다..인중이 밋밋하며 길고 입술도 얇고 작습니다 그리고 그 입술 옆으로 팔자 주름이 심하고
입이 좀 튀어 나와있습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코도 복코에다 콧대가 없어서 더 그렇게 보이는가 봅니다

전문가님들 혹은 잘 아시는 분들..
자세한 정보 부탁드려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