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뭐 수술법이나 보형물은 자기 선택이죠ㅋㅋ

식염수가 회복이 빠른이유가 수면마취할만큼 가볍게 끝날수있고 배꼽절개로해서 가슴밑선이랑 겨드랑절개에 비해 근육을 마니 안건드린다고 하네요. 단점이라면 촉감인데 제 친구가슴 촉감이 생각보다 자연스러워서 전 식염수나 필러로 마음 굳혔어요. 무엇보다 전신마취도 부담스럽구요. 글구 해외에선 거의 식염수로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 6년이면 너무 오래전이에요 물론 그만큼 오랜시간 식염수에 대한 임상경험이 있기야 하겠죠 하지만 그 6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의학이 더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을 거란 생각은 안드시나요...? 그리고 필러는 영구적이지 않은 데더가 양도 많이 들어가야하는 거 알죠..? 돈이 있으시면 추천하는데 아마 보형물이랑 필러랑 비슷하게 나올거에요 금액이... 저도 필러 알아보다가 금액이 보형물이랑 비슷하길래 그냥 포기했거든요ㅠ

식염수는 리플링 현상이나 구축 올 가능성 높지 않아요? 마사지 엄청 해줘야한다고 알고있는데.. 요즘 코젤 텍스쳐로 많이 하던데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ㅠㅠ 마사지도 덜해도 되고... 그리고 요즘 배꼽절개로는 잘 안하고 가슴 절개, 겨드랑이 절개해요 배꼽이랑 가슴은 너무 멀지 않나요...ㅠㅠ 그리고 보통 수면마취로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가슴은 거의 전신마취 해요 왜냐하면 수면마취로 하면 움직이기도 하고 잠을 조절하느라 마취약을 계속 조절한다고 하더라구요

식염수 후기 찾기 힘드네요 ㅜㅜ 코젤이 식염수보다는 역사가 짧아서 저는 그냥 걱정되네요. 전신마취도 그렇구여. 딴건 겁없이 했는데 가슴은 왜케 겁날까요 ㅎㅎ

코젤이 나온지 얼마안되었어요? 그래도 요즘 제일 많이 하는거 같아요. 필러도 많이 하는거같구요. 후기에서 식염수는 별로 못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