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스토리 참으로 용기가 되네요...
시작도 안했는데 너무 겁먹은거 같아요...
나이도 있다보니 자꾸 노후도 걱정이 되니까...두려움이 앞서네요...
그래도 아직 젊다고 생각하고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힘내보께요..
님은 현제는 뭐하세요..

저 기술강사까지 7개월걸렸네여 시험 날짜가 빡빡했는데 미루면 포기할까봐 한방에.근데여 기술부분이 저는재밌어서 좋아했는데여.물론남들보다 더잘되고칭찬도나오니까.근데막상 샵에가시면 기술보다는 아트예여.연습만이 최선인거같아여.제가한때 네일케어칼라부문대회출전 연습한다고 인터넷에 무료로 케어 칼라해준다고 학생이라며 학원으로불러서도 쉬지않고손잡고 연습도 했었는데 실제사람손으로 해보는거만큼 중요한 경험이없는거같아여.덕분에 상도받아봤네여. 남의샵 들어

저는 님보다 나이도 훨 마나요...그래서 인지 창업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있어요...
있는돈 다까먹으면 이젠 어쪈다지..이생각과 나이도 있는데...겁도 나고
기술도 잘 익힐수 있을지 먼저 겁부터 나기도 합니다...그래도 힘내야죠...

경험은 없지만 댓글달아요 ^^ 저는 학원에서지금 2급기초따고 아트만 세부적으로 돈 내고 배우고 있는데 배울수록 예전 1급 이나 기술강사 지금 배우시는 분들보면 배우고 싶어요 근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요
이제 아크릴과정 남았는데 이거 배우고 취업 나갈려구요 일단 나가보고 정말 부족하다 싶으면 학원으로 와야 겟지만 그안에 일단은 제스스로 할수 있는부분들은 혼자서 연구 하고 공부 하고 있어요 책도 사고 여기에서 이웃님들이 올리시는기술도 매일보고 연습해

저두 샾에서 노가다에 한표
손님들이 더 잘알아요

저두 샵에서 직접 손님 손잡고 경력 쌓으시는거에 한표요

글치요...창업반에서 가르쳐준다는데 가격이 터무니 없구...그럼 일하는동안 뭘배우죠..
샵돌아가는방법...
아님
기술은 어디서 습득ㅎㅏ나용...시작도 하기전에 걱정이 앞서네요..

샵에서 안가르쳐줘요ㅠㅠ

일년고생해서 적응하시는거 한표요

일단 케어 칼라가 익숙해질때까지 . 시술 하는 시간이 어느정도 나오고나서여. 기술연습은 어떤거말씀하시는지.시험 보시려는 목적이있으시다면 학원을 수강하셔야 하구여 일반샵에서 하시는거는 실크 랩핑이랑 연장하시는게 다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