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성형한지 3주 좀지났는데... ㅠㅠ
그전에 광대가 솔직히 딱봤을때 광대나왔다 할정도가아니고 걍 웃을떄 좀 얼굴에서 튀어나와서
(45도광대가요 ㅜㅜ) 그게 마음에안들어서 고집부려서 수술했는데

의사쌤이 수술당일날 옆광대 많이할거고 (솔직히 옆광대는 하든말든 전 상관없었어요;; 별로 나오지도않았었는데..근데 의사쌤은 옆광대발달했다하고..)

45도광대는 조그만할거라고 메인은 옆광대로 할거라고 45도광대 많이치면 뭐가어쩌다했었는데...
수술들어가기직전이라서 뭐라말도못하고 아네...하고 했는데..

옆광대가 일자된건 알겠는데. ...

45도는 ㅜㅜ 깍은건지 만건지 ㅠㅠ 좀만한다하셨는데 아예건들지도않은건지...

그전보다 광대가 더부각되서 요즘매일 웃을때마다 광대엄청나왔다 얘기듣고
안웃을때는 보톡스맞았냐는 소리듣고..잔붓기일까 생각해봤지만 광대쪽만지면 뼈가만져져요 ... 이거 잔붓기일수는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