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처음으로 코를 성형 했습니다. 외모에 컨플렉스가 있었어
했습니다.
그러다가 1월 21일에 현재의 변원에서 콧끝을 늘리려는 수술을 했는데 (실리콘 보형물 귀연골을 교체)구형 구축이 일어 나서
08월06일에 2차적인(실리콘 보형물 제거 사체 갈비연골로 귀연골교체) 재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또 구형 구축이 일어 나서 04월 12일에 (사체 갈비연골 제거 엉덩이 있는 자가 진피,귀연골)
했으나 더 악화 되어 구축과 콧대가 휘고 콧 구멍이 짝작이가 됐습니다.

더이상 안될거 같아서 병원에 수술비만 달라고 하고 다른 병원에 간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병원에 알아보니 갈비 늑연골등여러 이유로 재수술 비용이 1000만원이 넘는 상태 였습니다.
3군대 병원을 알아 봤는데 병원비는 1000만원대 이상이 였습니다.

이전 병원에 수술비 명목으로 향후 치료 추정서등 보험사(손해 사정사)에 필요한 자료를 재출 하라고 해서
재출후 한달 반만에 결과가 나왔는데 손해 사정사에서 나온(대학병원에 의뢰 했다함) 자료에서는 병원측의
과실이 없다 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는 당연히 의료 과실이고 병원비랑 피해 보상금을 받을줄 알았는데
결과가 이런식으로 나왔습니다. 병원측에서 소견소로 보낸 내용이랑 대학 병원에 보낸 자료는 제가 메일로 보내 달라 해서 확보한 상태 입니다. 여기서 의심이 드는게 손해 사정사에서 받은 소견서에서는 검사한 의사의 내용등이 없는겁니다. 아는 변호사 분에게 문의 하니깐 이건 손해 사정사랑 병원에서 장난을 치는거 같다라는 식의 답을 들으니깐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어떻게 해야 병원 측의 과실을 입증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