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안에사는 25살 남자입니다

진짜 이글을 쓰기전에. 제 기분은. 희망이없어진기분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천안 성형외과. 다섯군대 정도 상담을하였습니다.

처음에 간곳에서. 코성형 재수술. 이 하고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의사는 추천하지않았구요. 다른대도 안건드려도될거같다고했습니다.

전 처음에는 기분좋았습니다. 병원에 나가서 오분정도요

생각을해보니. 전그렇게 잘생기지않았습니다 코도 수술했지난 약간비대칭이며. 눈 느끼잘정을달리고있구요

그래서 다른곳을 가봤습니다.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이제 포기하고있었습니다 멋잇어지고싶다는 희망이사라지는거지요.

또 다른곳에가서 상담을받는데. 또 거절당했습니다. 이젠 화가나서 제가 있었던일을 다예기했습니다

제눈 이 사람들이 제수없다고하고. 느끼하다하고 너무차가워보이기도 한다고 그런결점하나 못 잡아주냐고

말을했었죠. 그랬더니 의사선생님은. 정그렇게 하고싶으면 수원쪽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바로갔습니다. 거기는 자리에.앉자마자 그사람 어디어디고칠것을 추천해주는 병원으로

유명한곳이었지요.좀 희망이생겼습니다.

사람도많았구요 기다린끝에. 자차례가되어 들어갔습니다.

인사를하고 자리앉는데. 그냥 안해도되겠다는겁니다. 이건 자랑이아닙니다.

전 잘생긴편도아닙니다. 들어본적도없구요.

화가나서 계속 툭툭뱉듯이말했습니다. 천안에서 여기까지왔다고. 제가 느끼는 남들의시선까지.다예기했는데도. 그냥 가라고했습니다. 제가좀 서양인처럼생겨서. 웃긴말이지만. 저두 동양인처럼생기고싶다고 했습니다

쌍커풀이라도 풀어주라고

아까운걸 왜푸냐고 그런건 엄마한테따지라고하면사 쫓겨났습니다. 간호사 랑. 예기를나눴습니다.그래도 여자니깐.

간호사 한테 물어봤습니다. 느끼하게생기지않냐고. 싸가지없게생기지않냐고

간호사 는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갠찬타는겁니다. 그래서 결국. 액면까지.말했습니다.

제나이 25살인대. 30살처럼보이는 노안에 대한예기를했더니. 옷스타일이랑. 머리스타일을 바꾸라는겁니다.. 전 나름 잘신경쓰고. 그때병원간날은. 최대한 후줄근하게 보이고싶은맘에 그렇게

갔습니다. 집에와서 깡소주 나발불고 울었습니다. 멋잇어지고싶었습니다. 연예인도 고칠대없응 사람들도.ㅅ성형하는 현실입니다. 제가 연예인을 한다는건 아니고. 예를 들어 말하고싶응것입니다

전 이제 압구정으로 가볼생각입니다. 거기서도 안해준다면. 전 진짜 포기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