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턱,광대,귀족한지 일년하고 사개월이 지났습니다.
근데 아직도 우측턱의 감각이 어색합니다.
절대 전처럼 돌아올거 같지 않습니다.

안면윤곽 후 아큐스컬프를 했는데 절대 눈가릴 필요가 없는 수술인데 눈에 테이프를 붙이더니 수술을 하는 것 입니다. 의사는 한마디도 안하고 다 간호사를 통해서 말하는ㄱ 것 입니다.나중에 따지고 보니 다른 의사가 수술했다는 것 입니다.

근데 윤곽은 절대로 그 원장의 기술을 아무도 쫓아갈수없다며 뼈수술은 100프로 그 대표원장이 했다는 겁니다.
제가 cctv 녹화한거 달라니까. 그 초대형 병원 수술실에
cctv가 없다는 겁니다.

제질문은 3가지 입니다
1. 이 원장은 렛미인등에 나오는 유명원장 입니다
공식적으로는 병원홈페이지에 집도를 혼자서 하는걸로 되어 있습니다. 대리수술의 가능성이 높을까요? 감각이 안돌아와서 더 의심입니다

2.정말 초대형 병원이고 곳곳에 씨씨티비가 있는데 수술방에 없는게 말이 되나요? 법적으로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3.일년사개월이 지나도록 감각이 무딘곳이 있는데 치료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