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심각한거같아요 너무 못생겨서 사람들이 절 피해요 ㅠ
엄마가그러는데요 턱이 없는거 같데요 ㅠ
글구 허리가 어딧냐구 ㅠ
저는 키카 163이고요 몸무게는 61~2 정도 몸무게는 맨날 달라요 -_- 아,,,,,
그래서 참 슬퍼요
맞는 옷도 별로 없고요
피부가요 뽀얀하긴한데
모기물린게 너무많아서 여드름난것처럼되있어서 너무 지저분하고 이상하고 쫌,,,그래요 많이,,ㅠㅠ
음,, 저의 장점이 하나 있는거 같아요 눈이 깜찍하고 조금 귀여운거 같데요 우리반 어떤아이가요 하하하,,,,
암튼 ㅠ 살빼곤 싶은데 바빠요 이제 고등학교 갈준비를 해야되서 ㅠ
학교 학원閨?학원 과외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다니려면 꽤 바빠용
ㅠ 일단 시간이
학교 끝나면 6시쯤
아 전 중3이예요 이제 ㅎㅎ
글구 빨리 밥먹고 학원가고 끝나면 9~10시쯤←시험기간 아닐때
모두다 끝나면 한 11시 반쯤 ㅠ 밖에가서 운동하기가 시간이 쪼까,,,
그렇다고 집에서 할만한게 없어서 요가를 하려하는데요 몸이 뻣뻣해서 ㅠ
정말 정말 정말로 걱정이예요 ㅠ
애들이절보면 정말 징그러워해요 ㅠ
그런걸보면 그애들 정말 죽이고 싶삼 ㅠ
안그래도 외모랑 몸때매 완전 짜증나고
성적이랑 돈땜에 완전짱나주껫는뎅 신경질나게,,
ㅠ
너무 고통스러워요 누가좀 도와줫으면 해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