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전 뱡원에서 팔자선 피해서 자리 잡아주던데
아직 반창거땜에 정확한 자리는 모르겟지만..
보조개 풀릴까바 걱정되여 ㅠㅠㅠ 실밥리 넘 빨리 녹는것같거 수술한지 인제 2일인데..ㅠㅠ 다시하기에는 무섭구여

염증 완화시켜주는 가글 처방해 주셔서 제가 따로
더 구해서 하고 있는데 독하다는 ㅠ.ㅠ
약은 먹고 있는데 낼 앞트임 실밥 뽑으러 가면서
경과 보려구요. 진짜 시술 아니구 수술이예요ㅠ
위치도 눈가선하고 입술선이 아니라 눈동자선하고
입술선에 해놔서 ㅠㅠ 팔자하고 겹치는 듯한

삼아탄툼액??? 전 그건 따로 안하고 그냥 식염수로 가글만해라고해서 그것만 하고잇구요 몽우리는 없구여 그냥 구멍이 뽕 난느낌??? 몽우리가 좀 그러내여.. 염증 아니시길 바래여.. 먹는약먹으시죠???

실밥 밑부분이 혀로 만져봄 땡땡(?)한게
느껴져요. 분명 엊그제 까진 없었는거 같은데.
저도 계속 가글하고 삼아탄툼액 처방 받은거로
해주다 어제밤 애기 칫솔로 양치하고 오늘 아침 하는데
실밥이 쏙~ 나와버렸어요. 다른 실밥들은 달려있음.

삼아탄툼액 너무 독해서 혀가 얼얼해요
그래도 계속 해주고 있어요 ㅠ

헐 저도 막 먹엇는데ㅠㅠㅠ 몽우리는 없는데 헐
님 어서 병원가보세영 ㅠㅠ 가글은 따로 안하세여???

저두 녹는실로 했어요. 마취가 안 풀렸는데도
미친듯 먹어대고 가리지 않고 시시때때로 먹었거든요.
혀로 만져보면 실밥이 두개 정도 더 나왔어요.
몽우리가 꼭 염증같고 ㅠ.ㅠ 낼 병원가면 물어보려구요.
재수술은 싫은데 ㅠ

그러게요 보조개는 정보가 너무 없네여 ㅠㅠㅠ 전 23일날 햇어요.. 녹는실밥으로 햇는데 실밥이 어제보다 얇아진 느낌 ㅠㅠ 원래이런건지 살속으로
스며들어가는 기분이에여 풀릴까바 걱정

얼굴이 부으셔서 실밥이 팽팽해 지는건 아닐까요?
보조개는 공유가 없어서 난감하네요~
실밥이 나와버려서 곧 풀리는건 아닌지 걱정만..
보조개 위치도 너무 입 가까이고 ㅠㅠ
아ㅠㅠ

몽우리요??? 그런거 없어여 ㅠㅠㅠ 그냥 실이 점점 짧아지는.기분 살에 스며든다고 해야되나 그런느낌이여

전 파고들진 않고 점차 실밥이 길어지던데요
21일에 했고 오늘 아침에 양치 하는데 실밥 한가닥이
나와 버렸어요 ㅠ 실밥 주변으로 몽우리 안 생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