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한건 한 일년전인대
부분 절개로 햇는대
한쪽이 완전 풀려 버린거예요
그래서 병원에 전화해서 찾아갓더니
재수술 해주시겟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제 재수술 받앗습니다
한쪽 아예 풀린곳은 매몰로 다 잡고
반대쪽도 앞에가 살짝 풀려서 앞에만
매몰로 잡앗는대
이게......수술후 거울을 보니
너무 심각하게 부어서 그렇겟지만
너무 차이가 만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수술 하자마자
의사 쌤께 너무 심하게 ㅊㅏ이가 나지
않겟느냐.. 햇는대.
내일 일단 부은거 좀 빠진거 보고
상담 하기로 해서
오늘 갓는대
의사 쌤도 인정......... 차이가 살짝 날것 같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재수술 또............
이게 멉니까.. 일도 못하고 약값에 차비에
사람 생고생 하고,.ㅠ 아퍼 죽겟고..
월요일에 앞에 살짝 잡은곳 다시 다 잡자고
하시네요- -
그쪽에선 어쩔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미안하다는말도 너무 성의없게 하시고
이거 어찌 해야 합니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