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님은 아직 적응이안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금방 괜찮아지실거예요!
전 얼핏보면 모르지만 사진찍거나 유심히보면 코가 우측으로 기울어져있어서 교정을 해야되나 재수술을 해야하나 걱정이예요 그고생 그고통 그답답함을 다시 겪어야 한단 말인가!!

김도망씨 닉넴 기억해요 ㅠ ㅠ 답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아 우리 같은시기에 한건가요 김도망씨도 수술하셨죠 저도 좀 우울해요 가뜩이나 우울끼있는앤데.. 그냥 거울보면 아무생각안들어요 전엔 화장하면 적어도 예뻐보인다고 혼자 착각정도는 했는데 이제 그 착각마저 안드는 이유는뭘까요 괜히 했나 싶기도하고 코도답답하고 웃지도못하고 떙기고 뭐한건지.. 앞으로 예뻐질 희망은 있는건지 ㅜ

밍님 반가워요
밍님과 비슷한시기에 수술한걸로 알고있는데
저도 그래요 ㅠㅁㅠ
사실 눈에 확띄게 예뻐지리란 기댈하고 한 수술은 아니였지만 코만 따로 붙여논 느낌이랄까?
그래서 거울보기도 싫어지고 우울해죽겠어요
게다가 병원서는 붓기때문이라고 두고보자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코도 삐뚤어진것 같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이게모냐구 우애앵

헉.. .ㅜㅠ 이런......

전 쌍수후에 예뻐보이지않아요T-T
더 별로인거같아요T-T
완전 붕어같이 부담스런눈이 되어버렸어요~~
소세지나 눈크기나 애교살두께나 비슷비슷한것이 완전 붕어같아요T-T
한달이 지났는데 라인은 줄어들기미도 없고T-T 누뜨고 라인까지 높이가 2mm 3mm예요T-T
어색하고 느끼하고 눈에 굵은 줄하나 그어논거같이 따로놀고 정말 슬퍼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