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병원마다 분위기가틀린가봄ㅜㅜ제가간데는 장사잘된다고 대충대충하고 배짱장사하는분위기ㅡㅡ답변고마워요언니들ㅠㅠㅎㅎ!!

저는 눈매교정 부분절개 했는데 아무느낌 없었는데 ㅠㅠ 마취가 잘됬었나봐요
지방 뺄때는 살짝 느낌있었어요 ㅋㅋ
저는 하고있는데 의사가 수다스럽게 말걸고 심지어 다른 의사분들도 와서 구경하고 말하고 가셨더라는 ㅠㅠ

아 저도 눈매교정 했눈데 레이져할때 진짜 아프던데요 ㅠㅠ 그래서 눈에 힘주고 있으니까 의사님이 그건 아픈쪽에 속하지도 않는다면서 자꾸 힘빼라고 그러시더라고요 ㅠㅠ 피많이 나온다고 간호사들도 막 짜증내시고 ㅠ 아 진짜 무서워서 다신 수술 못하겠더라고요ㅠ 막 긴장되고 떨려서 ㅠㅠ

저도따끔따끔거리고살짝아팠어여ㅠㅠ

헐~~ 어떻게 수술중에 왔다갔다해요... 위생적으로도 그렇고...저는 샘이 한시간 넘도록 해도 어깨 한번 펴지 않으시고 집중해서 해주셨는데....

쌍수하고나서는 안아파요 가끔씩 따끔거리지 눈매교정이 엄청 아프다는...

헐 그 병원 뭐에요ㅡㅡ 환자가 아프다는데 짜증이나 내다니.. 혹시 어디서 하셨는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ㅜㅠ맞죠 수술중에도 의사 계속 상담하러왔다갔다하면서 자리비움ㅋㅋㅋㅋ 간호사는말도못하게하고ㅜㅜ

저도 눈 넘 아파서 끙끙대니까 괜찮냐며 응원해주시던데..
그곳 너무 서비스가 엉망이네요..

정말 환자에 대한 매너가 없네요 ㅡㅡ...저도 코 할때 마취 덜 되서 아파요 ㅠㅠ하면서 눈물흘림 그때 의사가 괜찮냐고 물어보고 간호사 언니들도 물어봐줬어요ㅜㅜ~쌍수 했을때 그렇게 아프진 않았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