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안건하수로 인해서 쌍커풀 문의하러 갔어요. 이미 눈성형은 매몰로 했었기에 (10년전) 다시 한번 상담허러 갔었죠.. 그런데 상담중 저에게 이마거상술을 권하겼고, 혹하게 하는 말씀으로.. 전 이마거상술을 했습니다. 하면서 코거 휘었다며.. 코 수술을 원하셨죠. 이미 한번 한코였는데. 코가 휘였더며 다시 하기를 원했습니다 구래서 전 대략 이마거상술 500 코재성형 350 현금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고, 수술후 코가 부어있었고, 수술이 잘 되었던말씀에 흔쾌히 집에갔습니다.
그리고 3개월뒤 이마가 가시 돌아오는 증상을볼수있었어요. 이마 힘으로 다시 눈을 뜨게 된거죠. ㅜ 그래서 병원에게 연락을 했으나 제가 외국에 있기에 한국오시면 연락달라고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한국도착과 동시에 안검하수를 알아보려고 하나깐 다른 선생님들이 이마거상술도 권하더군요.. 차마 했다고 말할수 없었지만 했다고 말을 전하니 다들 놀래시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병원에 연락했습니다. 제가 수술할때는 압구정에 있었는데 지금운 확정해서 강남점에 제 자료가 있으니 강남점으로 가보러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원장님을 뵈었죠.. 원장님께서는 제 예전 사진과 그날 찍은 사진을 보시더니 수술이 잘된거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다른 병원에서는 모두들 수술을 권하셨다고 하니깐 그건 저의 예전 모습을 모르기때문에 그런다고 다른곳에서 수술하셔도 더이상 올릴개 없다고 하셨어요. 구래서 제가 저의 사진만 보고 판단하지마시고 지금 제가 상담하러 온 사람인데도 구렇게 말씀하실건가요? 라고 여쪄보니 하실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더이상 대화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하기에 그냥 나왔습니다. 전 지금 양억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병원을 보니 연예인을도 양악수술도 잘되시고 실력이 있을지언정 코성형 이마거상술하나 재대로 된 설명없이, 다른 병원에서 추천받을만큼 그런 실력없는 의사들에게 그런 큰 수술울 맡기기가 어려워 전 그 병원을 적극 반대합니다. 그 병원 원장님은 아셔야되요. 헌명의 환자로 인해서 몇명의 환자를 잃게되는지와, 컴플레인을 거는 환자나 손님은. 조금이라도 신경써주시는 말투, 잘못된것을 인정하는것, 와냐면 저 또한 이 수술을 다시 해야되니까요. 그러나 원장님이 그저 그 잘못을 회피함으로써 (코재수술 안검하수 이마거상술 안면윤곽 양악 교정) 큰돈쓰는 환자를 잃으신것을요.. 그리고 전 내려와 그 병원에 밑에 있는 사이트에서 커피를 사먹었죠. 사이트인지? 밴드가 공연도 하던데.. 다들 웃고계신데 저만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