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수술해서 이제 1년 다 되갑니다
(제가 썼던 글 보시면 눈 후기 올린게 있답니다... )
상담할때 눈 뜨는힘이 약하다고 다른사람에비해 높게 잡아야한다더군요 막 풀려서 일이년 안에 다시 오는 사람들이 만다고..
그래서 알아서 해달라햇죠.. 당시엔 붓기가 덜빠졌으니
빠지겠거니 하고 지금까지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이게 끝인가보ㅘ요ㅠㅠㅠㅠㅠㅠㅠㅠ실밥뽑으러 갈때 1cm한걸 알앗어요....0.8까지만 할걸 그랫어ㅜㅜㅜㅜㅜㅜㅠㅜ
예전에만해도 홍영기같은 눈이 예뿐 줄 알앗는데 요즘에 보니 또 쌍커플라인이 얇아서 보일듯 말듯 한 그런 눈이 예쁘더라구요ㅠㅠㅠㅠ
쌍수는 이년은 지켜봐야 안다지만 이건 뭐......ㅡㅡㅠㅠㅠㅠㅠㅠㅠ
쌩얼일때가 어째 선이 더 두껍고 티나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여자들은 왠만하면 다 한줄 알고ㅜㅜ가끄이에서 보면 더...ㅠ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