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얼마안되었는데요, 실리가 미간사이 비춰서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찍을때는 선명이 굴곡이 보이는데요,
붓기랑 굴곡은 다릅니다, 병원에서는 붓기라고 우기시는데 붓기가 굴곡있게 부어오르지는 않습니다.
(월요일날 다른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받을 예정입니다.)
모양은 자연스러우나 미간에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와있고 디자인이 저의 얼굴에 맞이 않아요
원장님의 신경질적인 대응에 너무 화가나고 신고하고 싶지만....
돈은 안받아도 되니 실리를 제거해달라했는데 그또한 요금을 청구하여, 어이없었습니다.
수술이 한달이 지난것이 아니고(오늘이 6일쨰) 붓기는 거의 없는상태입니다.
성형은 미용이고개인적 심리적판단이라 ,개인적인 결단이 제일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신경질적인 의사는 반말을 찍찍해가며 불편한 언사만 늘어놓아 상담받으러 갔다가
사채업자에게 돈빌린사람꼴이 되어버린양 비참했습니다.
이차저차해서 무료로 해준답니다. 당연할걸 해준다는식으로,,,,
이해합니다. 들어온돈 나가기 싫어요,,
하지만 용서할수 없습니다.

저는 국소마취해서 정말 마취할때 너무너무 아팟어요,
실리제거할때 또 마취를 그렇게 많이 하나요???
통증강도는 어떠한가요??

실리제거할때 병원측에 태도여하에 따라 병원폭로와 원장의 행태를 폭로할 예정입니다.
진단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