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우선 솜뭉치로 코를 막아놔서 물이고뭐고 뭘넘기기도 힘든 상태였지만 역시 2틀이 지나니 나름 요령이 생겨서 살짝식 삼키고 있는 중이네요
얼굴을보니 아주가관이네요 이럴줄알았음 팩을 두개 챙겨올껄....하나 찜질하고 있느면 다시 차가워질때까지 기다려야 되네염 ㅡㅡ;;; 이런거 챙기라는 후기는 왜 없었징.... 코앞쪽을 막고있는 솜뭉치를 살짝 빼보니.........헉.........돼지코;;;;;설마 그럴리가......원래도 돼지코는 아니었는데.....솜뭉치의 효과인가????콧대도 얼마나 높였는지 보이지도 않고.... 이거 코에 꽤맨건 언제 실밥 뽑나염??? 코에 솜빼면 먹는것도 좀 자유로워 질려나 ㅠㅠ 아 압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