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18일에 절개수술을 했구요 라인은 거의 아웃라인수준으로 아직 붓기가 덜 빠진건지 빠졌는데 라인이 높은건지

전 이 붓기 덜빠진듯한 눈이 너무 싫어요 지금 9개월째인데 아직도 티가 많이나구요ㅠㅠㅠ

사람들 마주보기가 겁나요 쌍테를 붙여볼까 생각도하고 화장법을 바꿔볼까 생각하고 오만것 다해봤는데 뭐 진전도 없고

자꾸 얼굴을 가리게 되고 그러네요...자신감이 더 하락되었어요,,

절개 후 매몰로 재수술이 가능한가요 그냥 풀린건 아니고 단순한 라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재수술하는경우에는 돈이 드는지...

아진짜 쌍수한거 후회중입니다...처음에는 마냥 1년진짜 눈딱감고 기다려보자 했는데 이건 뭐...

짝눈이었던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정도 입니다...후....사진상으로는 그렇게 티가 나진 않지만 실제론 더 합니다.

푸는수술이나 재수술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아님 조언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얼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