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3미리를 넣었다구 들엇는데 전과 후과 하나도 변한게 없습니다

수술한지 4개월이 넘었는데도 붓기는 다 빠진거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병원을 찾아

웃을때 잇몸이 아직도 보이고 광고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외형적인 측면도 많이 바뀐다고 하셨는데

하나도 변한게 없어 의사 선생님과 코디분과 상담을 하고 어렵게 재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이제 2달 잇으면 수술한지 6개월이 되서 그때 재수술을 하기로 했는데

제가 아는것도 없고 여러 사람들의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일단 비용적인 측면에선 병원에서 따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고 햇고요

이번에 받을 재수술로 광대와 턱끝 그리고 웃을때 보이는 잇몸 한 5미리 정도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혼자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수술방법도 많고 그 마다 장단점이 잇더라구요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