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감사합니다 병원에 물어보니까 웨이퍼 앞니에 잘맞춰서 끼워넣으면 된다는말에
잘 끼워맞추려고 노력중이에요 ㅠㅠ 귀옆에 턱관절쪽이 꼭 탈골, 빠진거처럼 이상하게 느끼는것도 부기가 빠지면 또 나아진다고 하니 시간이 약인듯해요.... 퓨힛님도 6일차시면 지금 온찜질하시겠네요 ^^;;
빠른 붓기빼시고 회복잘하세요~

아무래도 병원에 직접 전화해보시는게 좋으실 듯 싶어요 ㅠㅠ
윗님 말씀처럼 저도 병원에서 웨이퍼를 잘 물고있는게 중요하다고 몇차례 말을 들었거든요 ㅠㅠ
저는 틀어짐은 없는데 왼쪽 어금니쪽 웨이퍼가 살짝 금가서인지 헐거워진 느낌이 들어서
평상시에는 신경써서 이를 살짝 물고있어요 ㅠㅠ
전 양악 6일차인데 함께 힘내요 우리 ㅠㅠ♥

그럼 웨이퍼가 살짝 틀어졌다고 해서 턱의 위치가 달라져서 이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나요??
지금 최대한 웨이퍼 선에 맞춰서 치아를 끼고 있긴한데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거 같지가 않아서요 ㅠㅠ
딱 고정 되있는것도 아니고 고무줄 4개로 묶어놔도 턱이 위아래로 약간씩 들립니다
좀 걱정이 많이 되네요 병원으로 내원하자니 지방이라 매번 찾아갈수도 없으니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