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주변에서 적당한 관심? 정도만 받았어요 ㅋㅋㅋ 그리고 저도 그냥 말하고 다니구요 ㅋㅋㅋㅋ 오히려 숨기는 거보다 말하는게 뒤탈도 없고 그런거 같아요 ㅋㅋ

네 ㅋㅋ 전눈만 했어요 비절개 눈매교정하고 앞트임했고 턱이랑 코는 하기 싫어서 안해써영ㅋㅋㅋ만족하고 있땁니다 ^^

눈만하신건가요?? 전아직학생이라 ㅠㅠㅠㅠㅠ

ㅋㅋㅋ 남들눈 신경쓰면 못이뻐져요!!! 진짜 신경하나도 안쓰셔도 되여 ㅋㅋㅋ오히려 이쁘게되면 다들 질투하고 부러워한답니다 ㅋㅋㅋㅋ 전 성형하고 2일만인가 회사나갔는데 다들 좀 놀리긴하지만 그래도 뭐라고 하는사람은 아무도 없던데요?ㅋㅋ용기내세용

저이제고삼이욬ㅋㅋㅋ전티안나고크게되서...절개햇는데도모르더라구요.약간부정교합이라나중에양악도해야된다는....ㅠㅠ

와..진짜요? 깝승님 죄송하지만 나이가어떻게되시는지알고싶어요!! 눈만하신건가요?

전애들다잘됏다고나도해야지이러던데...신경쓰지마세요하고나면자신감업업임ㅋㅋ

나쁜말은 아니고 와~달라졌다 이뻐졌다~이런식의 칭찬이긴 하지만 신경이 쓰이긴했죠~
그것도 한때 뿐~지금은 이쁘다고 하면 좋아요~ㅎㅎ

완소님은 주변에서 뭐라고하신분 없으셨나요?ㅠㅠㅠ

남의 시선이 무서운건 사실이지만..그것도 잠깐이예여~
본인이 컴플렉스라고 생각하고 고치고 싶다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지만~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답니다~
오히려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으니깐요~
누가 머래도 본인이 만족하고 행복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