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자가지방이식을 했어요. 눈밑앞광대쪽이랑 팔자, 턱끝 2차는 그해 6월인가 했구요.. 첨에 하고나서 한달정도 지났을때눈밑 앞광대쪽이 딱딱하더라구요 많이 부어서 그런가 해서 담당의사랑 상담했더니 고주파할래 녹이는 주사할래 그러더라구요. 주사맞음 지방이 바로 날아갈거같아서 걍 고주파한다했거든요..근데 그것도 잠깐뿐이엿던거같아요.. 그냥 그대로 지금까지 지나온거같은데.. 왜냐면 큰불편함이 없었거든요. 유독 눈밑뼈 바로밑지방넣은곳이 딱딱했는데 사진찍거나하면 유독 그부분이 도드라져보일때가 있는데 다른사람은 모르고 저만 알아볼정도였거든요. 이게 없어지면 눈밑이 꺼져보이지않을까 걱정되서 병원가볼까하다 그냥 잊어버리고 했는데 석회화라는 단어를 보고 후기방 뒤지다가 갑자기 넘 걱정되는거예요.. 지금은 모르지만 나이들어서도 이게 없어지지않고 잇음 어쩌나 머 이런생각에 병원전화해서 물어봣더니 상담사말로는 2년가까이 되도록 놔둔 사례는 자긴 못봤다며 일단 병원와서 의사선생님 면담하라더라구요..ㅠㅠ ㅇ ㅏ..와전 걱정되요..담주 월욜날 잡아놨는데..녹이는 주사로 안되면 어쩌나..수술해야한다그럼 어쩌나 없어지지 않은다고 하면 어쩌나..ㅠㅠㅠ 저랑 비슷한 사례있는 분 없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