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받아서 갔어요 추천도아니고 그냥 후기보면 그병원에서 하신분들이 다잘되신거같아서

저도 거기서했죠...

강남 6번출구 큰옷가게건물 뒤요..

근데 실장님이랑 상담받을대 되게 친절해서 좋았어요 근데

원장은 개싸가지인거에요..5분도 대화안했어요;; 지말만하고 제가원하는 스타일 보여준다니깐

뭐 인제 의사도모고 없네~싸가지없게 말하고........어이가없어서.......

전 티비에서 엄청 점잔은분이시다 인상도좋코햇는데

와 ......말도 제가어리다고 막하고.. 그리고 또 궁금한거무러보래요...할말이없는거에요;;좀황당해서;;

또 낭중엔 실장님이랑 얘기했죠..뭐 싸개싸개 깍고 해서 그냥 원장이 싸가지없어도 실력이 좋은거같아서..

그래고 성격도 그냥 급해서 해버렸죠..제실수.......ㅜ

수술당일 두시간동안 기달리고 수술들어갔어요

진짜 화난거잇때부터.....

코털깍고인데 준비다끝내고 기달려도 안와요 ..수면마취했떠라고요??깻는데도 안와있어요 ㅡㅡ

제가 좀빨리깻어요 -_-어이가없는거에요 의사도안왔는데 수면마취한것뚜웃기고...

20분동안 기달렸어요 얘기드러보니깐

그리고 오더니 미안하다고말도안하고 좀 어이없어죠;;

그리고 수술하다말고 어디가더니.......안와요...전마취되있는상태인데...시계도 있어서 계속 주시하고있어써요..

30분동안안오는거에요 와.....................서서히 열받아서 눈물나는거에요........

욕은못하겟고 지금 코 수술중간에 화는또못네겟고........

너무너무너무너무 열받아서 언제오냐고 게속 기분나쁘단식으로 물어봤어요간호사가 처음엔 곳오실꺼에요 하다가

낭중엔 너무안오니깐 사실대로말하더라구요'다른분 잔깐보시고계세요..'이러는거에요

그럼 저하다말고 다른사람수술하로간거자나요...30분이나 수술하고..

30분지나고또오더니 미안하단소리또안하고 또 하는거에요 제가 소리도아니고 그냥 숨이잘안숴지니깐

킁킁거렸는데 막 뭐라하더라구요 뭐이리 킁킁거리냐고

그리고 마취낭중에 실밥꼬맬때 풀려서 너무 아픈거에요

뭐 이거 실밥꼬맬라고 마취못해준다고 좀 참아라 이러면서 미안하다는말은한마디도안하고

제가 아퍼서 으~으~ 이러면 뭐 너실밥안꼬매주고 집에보낸다 이러는거에ㅛ........

어이없어서...수술끝나고 쌩하고 가버리는거에요.........................잘됫따는소리한마디도없이...

간호사들도 수술도중에 다리쥐난다고 조금만 풀어달래니깐 네~ 이러면서 지들할꺼막하고 제가또 풀어달랬는데 네이러고

완전 진짜 그병원뭔지...................

실밥풀러가면 원장얼굴또 못보는건지...걱정되고...

실밥풀고 보통 원장님들이 무슨말해주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