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실밥이랑 똑같았어요^^저는 겉에 꼬맬때도 파란실로 꼬맸었거든요~~ 근데 그거랑 똑같은게 안쪽 깊이 들어있었어요

글쓴이님 파란실의 모양이 어땠는지 알수있을까요?ㅎㅎ
쌍꺼풀 겉실밥과 동일한 두께의 실이였나요?
혹시나 거즈나면봉에서 달라붙은 먼지가 아닐수도있을까봐서요..
굵기자체가 다르다면 맘이 놓일 것 같은데...
실례가안된다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저는 재수술한지 6일짼데요.
눈 앞머리에 하얗고 얇은 실이 있길래 떼려고보니까 실밥에 붙어서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러다 지알아서 떨어졌는데요.
걱정되서 병원에 가서 눈안에서 얇고하얀 실이 나온거같은데 떼지말아야할걸 뗀게아니냐 안에봉합실이 튀어나온것인지 물어보니 거즈에붙은 실먼지를 보여주시면서 혹시 이런모양이 아니냐고 ㅋㅋㅋㅋ맞다고하니..
겉에 꼬맨실은 검정색실이고 눈안에도 근육묶어주는 실이있는데 푸르스름한 하늘색실이라고 하시더라구요.제가뜯은건 소독

----글쓴이입니다. 다음날 병원 가보니.. 절개여도 안쪽 근육을 묶어주는 실이 있다구 하더라고용. 그리구 실밥 만져져도 그냥 놔두고 병원에서 준 연고 꾸준히 바르라고 하셨어요~ 연고 바르니 실밥 다시 파묻혀서 들어가고 있는 중이구요 이 실밥은 나중에 없어진대요. 혹시나 나중에 검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올려봅니다~

절개해두 안에 실이있어요
녹는실이라고해서 실밥제거할때
그거는일부러 제거안하던데...
병원꼭가보세요?

절개도안에실있지않나용.?

안건드리시는편이좋겠네용ㅠㅠ
별일아니길빌겠슴당!!

에궁
낼 병원에 문의해보세요..
이상없었음 좋겠네요

제가 제거했다는 실밥들은.. 제거 하다가 남은 찌끄래기? 같은 거였는데 두개정도는 면봉으로 살살 연고 바르다가 면봉에 딸려서 나왔고 하나는 꽤 깊게 있어서 고생해서 뺐어요.. 근데 지금 이거는 너무 깊구 길구 ㅜ 이상해요

헉..병원에서 실밥을 덜 제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