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병원을 다시 안갔어요...가도 뭐 별거 안해줄듯...

수술 전보다는 덜하지만 만족스럽지않아요.
매끈한 복부 접히지 않는 복부 튀어나오는 살 없는 복부... 이거 다 광고예여. 여전히 접히고 불룩하고 돼지같답니다. 돈 날린거 같아요...

글남기시고 한달반이나 지나서야 보고..질문 좀 드릴께요
저는 복부지방흡입하고 일주일지났는데, 님과 상태가 정말 똑같아서요
7월에 글남기셨으니..지금쯤 한달반정도 지나신거 같은데..상태는 어떠신가요?
병원에서는 괜찮아진다고 하는데..불안하고 무섭네요
저랑 똑같은 상황을 겪으신 분으로서..지금은 어떠신가요?

저두. 복부 한지. 두달 됐는데요. 님과 똑같은 생각. 했읍니다. 우선. 할달정도는. 당기고. 단단하고 그래요. 저는. 한달동안. 고주파관리. 받았었요. 고주파는. 열이라. 굳어있던복부 마사지로. 풀어주지요. 저는. 뭐낙. 살이 많이. 3200cc뺐다고. 하는데...처음에는. 만족스러웠는데요. 요즘. 제가.관리로 좀뜸해. 저는. 좀 약간의 울퉁불툼해요. 저두. 들엇는데데 폭부 흡입하기전에. 약물도투잎하는데. 어떤약물에. 따라. 오래가고. 금방. 풀어

저도 허벅지 한뒤로 더안빠질까 걱정이라 남일같지않네요 일단 생각해보면 기존에 뱃살이 많이 겹칠정도셨다면 지방빼고 늘어나있던 가죽이있으니 당연히 아직은 자리 덜잡혔을거같아요
그 가죽이랑 근육사이에 수분이 차서 붓기가되는거니까요. 일단압박복 잘입으시고 경과를 좀더 지켜봐야할것같아요.
그치만 부피는 줄어서 형태만 그렇다면 괜찮은데
부피가 전혀 줄지않았다면 병원가서 상담한번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