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울꼬맹이,,아직은 책읽는것보다 장난감 가지고 노는걸 더 좋아하고
토마스와 뽀로로를 보면 아주 좋아하지만
다행히도 강요하지 않아도내가 먼저 책을 읽자하지 않아도
잊지않고 하루에 보통 4~5권 정도는 읽어달라고 가지고 오구
이래저래 하면 보통 10권안밖으로는 읽는거 같네요
다행이예요 그나마 이정도도 안해주었다면
6세이전의 교육은 엄마의 취미생활이란 말을 맹신중인
울 꼬맹이 아빠가 책을 못사주게 했을테니,,,ㅋㅋ

아고아고 또 딴데로 ....,>.<
각설하고,,,이번에 울아가 영어/자연관찰쪽을 들일려고 하는데,,
여기저기 알아보고 검색해보고 그런결과
영어는 씽씽영어1 -이건 뭐 모든 맘님들의 강추목록이니,...
자연관찰은 궁금쟁이(책 내용이 제맘에 너무 쏙들더라고요...
근데 한솔의 신기한그림책도 제맘에 쏙들었는데 실패했습니다
엄마가 보는 시각과 꼬맹이가 보는 시각은 다른가봐요 ㅡㅜ)로 일단 생각은 해뒀는데,,,
올해 전집은 이 두질이 마지막이라는 아빠와의 약속을(과연 지킬수 있을런지)
하고는 쉽게 지르지 못하겠네요 ㅋㅋ
조금더 알아보고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그치만 언제나 마지막 검색결과는 씽씽영어와 궁금쟁이네요,,,
어떤가요??
들이신 맘님들 만족하시나요?? 아가들 잘 읽구 있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