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집매매후잔금까지완료했습니다
잔금보는날최종적으로집확인도못하게해싸워서집확인을하던중보일러가고장나있었습니다전주인이못해준다배째라식으로나와서부동산서해주기로했고
거래가다끝나고부동산사장과좋은게좋은거라그냥저희가고치고사는걸로했습니다
그런데보일러교체하는중에각방에난방들어가는분배기가잠궈놓으면물이새는것을발견했습니다
부동산에먼저얘기를했고부부동산소개로온설비팀에서그냥건드리지말고사용하던지교체하면30만원정도견적이나왔습니다저희가1년살것도아니고이번에오래살려고인테리어도몇천주고하고들어가는데계약이끝난시점이라그런지부동산에서저보고해결하라고노후된걸해달라고하니이기적이라고합니다매도인은그전부터고장나있던거라고증명하라하구요
저희하루도살지않았습니다
처음에몇번보일러와물새는곳확인을수도없이했고
그때마다부동산전주인이전혀그런곳없다고자신있게이야기했습니다계약서에6개월이내문제생길때하자보수해주는걸로넣기도했는데이제와서나몰라라하니금액을떠나서너무화가납니다
노후랑하자는다른다고생각하는데저희가만만한지저희한테만다하라고하고말도이기적이네어쩌네하면서너무막하네요
이럴경우제가다떠안고가야하나요?전주인도부동산도너무괘씸해서어떻게해주고싶은데정확한방법을모르겠네요...ㅠ